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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찾아가는 AX Discovery

Why do we need it?
AI 서비스를 만든다고 하면, 대부분 ‘어떤 모델을 선택할지’, ‘Prompting이나 RAG를 어떻게 구성할지’부터 고민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AI 도입의 출발점은 바로 ‘서비스 범위 정의’ 입니다.
AI 도입은 보통 다음 3단계를 거칩니다.
1. 서비스 범위 정의
고객 니즈 / 기술 적합성 / 기대효과를 고려해 “어떤 업무가 실제로 AI로 개선 가능한지” 를 판단합니다.
2. 적합 모델 선택
범용 모델을 사용할지, 혹은 특정 과제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Fine-Tuning 모델을 활용할지를 결정합니다.
3. 모델 적용 방식 선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통해 적합한 출력을 설계하거나, RAG를 적용해 환각(Hallucination)을 최소화하고 정확도 높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서비스 범위 정의(1단계)가 명확하게 설정되지 않으면, 과도한 투자와 방향성 혼선, 중도 포기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AX Discovery는 AI 도입의 첫 단계인 ‘서비스 범위 정의’를 더욱 체계적이고 일관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LG CNS의 방법론입니다.
What is it?
찾아가는 AX Discovery는 기업 내 다양한 부서와 함께 실제 현업의 Pain Point를 기반으로 업무 현황을 파악하고, 서비스 발굴 영역을 식별하며, 서비스 정의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워크숍입니다. 단순히 IT 부서가 예상하는 Pain Point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질문(Key Business Question)을 AI로 해결하기 위해 워크숍 운영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워크숍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과제 정의
- 사전 질의서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도입할 Biz 현황 및 문제점을 파악합니다.
- 워크숍 당일에 Facilitator와 현업이 함께 실제로 AI가 기여할 수 있는 영역을 탐색합니다.
2. 프로세스 분석
- AI 서비스가 도입될 업무의 단계별 프로세스를 현업과 Facilitator가 같이 시각화 합니다.
- 각 Activity 단계별 Pain Point를 Whiteboard에 포스트잇으로 정리합니다.
3. 시나리오 정의
- 식별된 다양한 AI 서비스 중 가장 우선순위로 도입해야 하는 시나리오를 식별합니다.
- 이후 해당 서비스 시나리오를 더욱 상세하게 구체화합니다.
4. QA Set (Question & Answer Set) 작성
- 추후 개발시에 필요한 입력(Question)-출력(Answer) 예시 세트를 함께 작성합니다.
찾아가는 AX 워크샵은 기업 상황과 필요에 따라 Half-Day 와 Full-Day 중 선택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Full Day로 진행할 경우 전반적인 AI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례 중심 교육이 추가되며, 개별 세션 또한 더욱 길게 운영됩니다.
What to expect
AX Discovery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우리 회사 업무에 최적화된 생성형 AI 활용 서비스 발굴
- AI 도입 범위·우선순위에 대한 명확한 방향 설정
- Pain Point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 도출
- Prototype·PoC로 연계 가능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 확보
찾아가는 AX Discovery를 통해 도출된 결과는, 기업이 희망할 경우 추후 별도 협의를 통해 Prototype 개발까지 연계할 수 있습니다.
찾아가는 AX Discovery에 대해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거나 일정을 조율하고 싶으시다면, LG CNS 김광연 그룹장(ky_kim@lgcns.com) 에게 연락 부탁드립니다.